[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치명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태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재했다. 특유의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태연은 화려한 옷을 입고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드러난 개미 허리가 부러움을 산다.

팬들은 “탱구언니 사랑합니다” “보고싶다” 등 환호했다.

태연은 오는 6월 일본에서 첫 솔로 쇼케이스 투어를 펼친다. 일본에서 홀로 여는 첫 공연이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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