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은이 첫째 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태하. 2학년도 잘해보자! 파이팅!”이라는 그로가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훌쩍 큰 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성은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김성은은 2009년 12월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의 두 아이가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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