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엑스텐’/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엑스텐’/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다이아 정채연이 국내 최초 양궁 리얼 버라이어티 ‘엑스텐’에 출연한다.

정채연과 2018 아육대 양궁 금메달리스트 오마이걸이 양궁 리얼 버라이터 ‘엑스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엑스텐’은 대세 여성 아이돌들이 전설들에게 직접 양궁을 배우고 금메달리스트에 도전하는 스포츠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실내 양궁장을 벗어나 생애 처음 실외 양궁에 도전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그린다.

지난 28일 카카오TV로 공개된 1분 티저 영상 조회수가 오픈 6시간 만에 10만뷰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양궁 멘토로 장영술 감독과 구본찬 선수, 특별코치로 개그맨 허경환이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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