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블랙 팬서’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 팬서’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 팬서’가 개봉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블랙 팬서’는 개봉 5일째인 18일 오후 6시 개봉 5일째 총 301만2254명의 관객을 기록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블랙 팬서’는 3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역대 2월, 역대 설 연휴, 역대 마블 솔로 무비, 2018년 최단 기간 흥행 기록까지 추가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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