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폴킴 / 사진제공=뉴런뮤직
가수 폴킴 / 사진제공=뉴런뮤직
가수 폴킴(Paul Kim)이 새 음반을 소개하며 “가수 god 박준형과 협업했다”고 밝혔다.

폴킴은 오는 31일 새 정규 음반 ‘터널’을 발표한다. 공개한 곡 목록에 따르면 타이틀곡은 ‘느낌’이며, ‘터널’ ‘오늘밤’ ‘굿바이 데이즈(Goodbye Days)’ ‘사랑은 타이밍’ 등 총 5곡을 담았다.

특흐 ‘터널’에는 박준형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폴킴은 직접 쓴 손글씨로 음반을 소개하며 애정을 표했다.

폴킴은 이번 음반에도 전곡의 작사, 작곡을 맡으며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다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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