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 사진=트와이스 SNS
그룹 트와이스 / 사진=트와이스 SNS
그룹 트와이스가 1일 공식 SNS에 “새해가 밝았다.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트와이스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 “지난해 기쁜 날이 많았죠? 함께한 모든 순간이 감동과 행복이었다”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트와이스는 올해 ‘낙낙(KNOCK KNOCK)’과 ‘시그널(SIGNAL)’ ‘티티(TT)’ ‘라이키(Likey)’ ‘하트 셰이커’ 등을 발표하며 음원차트는 물론 음악방송의 1위를 휩쓸었다. 지난달 31일에는 일본 NHK ‘홍백가합전’에 한국 가수로는 6년 만에 출연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