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이윤진 인스타그램
/ 사진제공=이윤진 인스타그램
‘국민 남매’ 이소을·이다을의 부모이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이윤진이 ‘범수즈’ 가족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와 함께 가족의 사진을 올렸다.

이윤진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이범수, 이윤진, 소을, 다을 남매가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이윤진은 오는 26일 전세계 베스트셀러 ‘내 아이가 우는 이유’를 번역한 한국어판 ‘내 아이가 우는 이유’ 출간을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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