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백진/사진=JTBC ‘믹스나인’ 세로 직캠 영상 캡처
백진/사진=JTBC ‘믹스나인’ 세로 직캠 영상 캡처
JTBC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시작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백진이 독보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여심몰이에 나섰다.

백진은 최근 ‘믹스나인’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2차 경연 포메이션 배틀 세로직캠 영상에서 연속해서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은 백진이 속한 ‘태양열’팀의 ‘링가링가’ 무대 모습으로, 백진에게만 집중된 이번 개별 영상에서 그는 멤버들과의 칼군무 호흡 뿐만 아니라 가장 빛나는 우월한 비주얼에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오프닝부터 백진은 화려한 댄스로 포문을 열며 이목을 집중 시켰고, 무대 중간 백진에게만 집중된 조명 아래 화려한 덤블링으로 무대를 휘어잡으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새 경연에 앞서 선공개된 아이컨택캠에 이어 이번 세로 직캠 영상까지 독보적인 댄스실력에 빛나는 비주얼로 점점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백진. ‘링가링가’ 무대를 통해 높은 순위 상승을 이룰 수 있을 지 그의 활약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백진의 본 무대 영상은 오는 2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믹스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