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투깝스’
사진=MBC ‘투깝스’
MBC ‘투깝스’가 주말과 월요일에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MBC는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를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재방송한다”고 밝혔다.

오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1회부터 4회까지의 지난주 방송을 한번에 시청할 수 있으며 3일 오후 1시 5분부터도 3,4회가 방송되어 시청자들을 만난다.

또 오는 4일 5,6부 본 방송이 시작되기 전인 오후 9시부터 1시간동안 지난주 방송된 내용을 다시 편성해서 시청자들이 연속해서 새 드라마의 내용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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