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섹션TV 연예 통신’ 방송화면
사진=MBC ‘섹션TV 연예 통신’ 방송화면
조정석과 이혜리가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 통신’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의 두 주인공 이혜리-조정석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극 중 1인 2역을 맡은 조정석은 “분량 자체가 다른 분들보다 많다”고 말했고 박슬기는 “출연료 2배를 요구해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정석과 이혜리는 로맨스 케미에 대해 언급했다. 이혜리는 “99점”이라고 답했고 조정석은 “99점 받고 100점”이라고 덧붙여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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