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JTBC 오디션 프로그램믹스나인에 대해 “역시 한동철”이라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양현석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믹스나인예고 영상을 올렸다. 이와 함께 ‘#믹스나인 #역시한동철사단 #재미없으면욕해도좋음 #지구상에없던새로운오디션방송 #드디어시작 #이번주일요일오후5시첫방송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믹스나인 YG 양현석 대표가 직접 전국 70여개의 기획사를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Mnet ‘프로듀스 101’, ‘쇼미더머니등을 연출한 한동철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JTBC ‘믹스나인 오는 29 오후 4 50 방영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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