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비, 첫 번째 미션 무대 모니터링...멘토 이상 후배♥ 빛났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더 유닛’ 비/ 사진제공=와이트리 컴퍼니

가수 비가 ‘더 유닛’의 첫 번째 미션 무대를 위해 열정을 다했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의 멘토인 비는 첫 번째 미션 무대에 오르는 후배들을 위해 밤낮없이 무대를 지켜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았다.

비는 긴장해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후배들을 위해 직접 안무를 설명하는 등 꼼꼼하게 지도했다. 특히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각자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또 쉬는 시간에도 미션 무대를 만드는 홍원기 뮤직비디오 감독과 계속해서 상의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 유닛’이 7일간 땀 흘리며 만든 무대의 첫 번째 티저는 오는 11일 오후 4시 만나볼 수 있으며 본 무대 영상의 날짜는 티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