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토니안이 엉망진창 여행 코스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안이 붐, 양세찬과 일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온천을 즐긴 세 사람은 돌아가기 위해 네비게이션을 켰다. 붐은 남은 거리가 82km로 뜨자 놀랐고 토니는 “요코하마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붐은 “동선이 쓰레기다”라고 말했고 토니는 “금방간다”고 변명했다.

이어 붐은 토니에게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고준희에 대해 물었고 토니는 “연결해주겠다는 전화 많이 받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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