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B1A4 공찬(왼쪽부터), 산들, 진영, 바로, 신우 / 사진=오세호 작가
그룹 B1A4 공찬(왼쪽부터), 산들, 진영, 바로, 신우 / 사진=오세호 작가
그룹 B1A4가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는 7일 텐아시아에 이같이 밝혔다.

B1A4는 지난 6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며 새 앨범을 위해 열을 쏟고 있다. B1A4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표했던 정규 3집 ‘굿 타이밍’ 이후 10개월 만이다.

앞서 멤버들은 활발하게 개인 활동을 해왔다. 진영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단막극 ‘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 바로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수목드라마 ‘맨홀’에서 열연 중이다. 산들은 뮤지컬 ‘서른 즈음에’ 출연을 확정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