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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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상훈이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알바트로스’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텐아시아에 “정상훈이 최근 ‘알바트로스’ 녹화를 마쳤으며 방송은 오는 9월13일에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알바트로스’는 고정 출연자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와 매 회 달라지는 게스트가 두 팀으로 나뉘어 알바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정상훈은 지난 19일 종영한 ‘품위있는 그녀’에서 안재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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