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명불허전’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명불허전’ 방송화면 캡처
지난 12일 베일을 벗은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이 케이블, 위성, IPTV로 통합된 유료플랫폼에서 평균 4.5%, 최고 6%를 기록했다. 자체최고 시청률을 넘어선 것.(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여전히 서울이 낯선 한 허임(김남길)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담았다. 엉뚱한 상황을 극대화하는 김남길의 연기가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극 말미, 허임과 최연경(김아중)이 조선 땅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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