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라팡의 신곡 ‘별의 별’ 커버 /
사진=라팡의 신곡 ‘별의 별’ 커버 /
가수 라팡(Lapin)이 14일 정오 신곡 ‘별의 별’을 발표했다.

‘별의 별’은 라팡의 부드러운 음색과 제이의 세련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같은 사물을 두고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풀었다.

미국에서 곡의 작업을 마쳤고,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와 보이즈 투 맨(Boyz Ⅱ Men), 투팍(Tupac)의 곡에 참여한 엔지니어 클라우디오 쿠에니가 노래의 후반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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