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캣츠’ 포스터 /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캣츠’ 포스터 / 사진제공=클립서비스
뮤지컬 ‘캣츠’가 20일 오후 2시 마지막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서울에서 ‘캣츠’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0일 공연까지 예매할 수 있다.

지난 11일 개막해 배우들의 기량과 깊은 메시지 등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014년 웨스트 엔드를 시작으로 파리, 시드니, 뉴욕을 거쳐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선을 보이는 ‘캣츠’는 서울 개막과 동시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오는 9월 10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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