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페이버릿/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페이버릿/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신인그룹 페이버릿(가을, 서연, 새봄, 수경, 아라, 정희)이 데뷔 쇼케이스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페이버릿은 7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르 통해 데뷔 쇼케이스를 생중계했다.

이날 페이버릿은 팬들을 위한 포즈 타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6인 6색 다양한 포즈를 취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나란히 서서 단체 포즈도 취했다.

특히 페이버릿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거나, 사랑의 총알을 쏘는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즈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페이버릿은 지난 5일 미니 1집 ‘마이 페이버릿(My Favorite)’을 내놓고 가요계 출격했다. 데뷔곡 ‘파티 타임(PARTY TIME)’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