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쳐
‘엠카’ NCT127가 뉴욕을 붉은빛으로 물들였다.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지난달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미국 뉴욕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KCON 2017 NY’ 공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NCT127은 뉴욕 특별무대에서 ‘체리 밤(Cherry bomb)’ 무대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칼군무와 화려한 퍼포먼스에 미국 팬들은 열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하이라이트, 트와이스, 씨엔블루, 여자친구, NCT127, 자이언티, 업텐션, 크나큰, SF9 등이 출연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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