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차은우 / 사진=JTBC ‘크라임씬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차은우 / 사진=JTBC ‘크라임씬 시즌3’ 방송화면 캡처
‘크라임씬 시즌3’에서 박지윤이 아스트로 차은우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9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는 ‘캠핑장 살인사건’에 대한 추리내용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캠핑장에서 등산복 차림의 시체가 발견됐다.

시체를 발견한 탐정은 출연자들을 불러모았다. 피해자는 박지윤으로 33세 여성이다. 중앙과학고 출신으로 욕망 제약대표다.

아스트로 차은우는 33세 남성으로 욕망제약 직원역할을 맡았다.

탐정역할의 박지윤은 차은우를 보자 “밀가루야 사람이야?”라며 차은우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김지훈은 차은우에게 “중앙과학고 얼굴천재다”라며 차은우를 소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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