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한끼줍쇼’ / 사진=방송 캡처
‘한끼줍쇼’ / 사진=방송 캡처
위너 송민호가 정형돈과 함께 밥동무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송민호와 정형돈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두 사람을 본 강호동은 “둘이 왜 같이 나왔냐”고 물었따. 이에 송민호는 “우리가 닮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민호는 “내가 옛날에 돼지였다”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후덕한 모습이 정형돈과의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송민호는 “고1때 90kg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