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티아라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티아라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티아라가 컴백에 앞서 “전과는 다른 콘셉트”라고 소개했다.

티아라는 2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소통했다.

지연, 효민, 은정, 큐리는 새 음반의 재킷 촬영장에서 “이번 음반은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와 구성으로 신선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아울러 “포맷 역시 앞선 활동곡과 다르다”며 신곡의 인트로를 짧게 공개, 기대감을 높였다.

은정은 “사진도 다양한 콘셉트로 많이 찍었다. 팬들에게 선물을 많이 해드리고 싶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아라는 오는 6월 14일 새 음반을 내놓고 활동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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