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사진=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규현이 ‘라디오스타’를 잠시 떠난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를 준비하는 규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규현은 입대 하루를 앞두고 ‘라디오스타’ 10주년 녹화에 참석했다. 규현은 마지막 녹화에서 스태프,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누며 울먹이기도 했다.

김구라는 “동현이 친구들이 군대를 시기이다”라며 “돌아올 때까지 건강해야 한다”고 말했고, 규현은 자신의 후임으로 “못 하는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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