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더 이스트라이트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신예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숨겨진 흥을 대방출했다.

12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 피카부 채널에서는 ‘더 이스트라이트의 알방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더 이스트라이트는 알 인형 옷을 입고 각종 게임을 펼쳤다. 게임에서 이긴 멤버들이 먼저 알 인형 옷을 벗을 수 있는 것.

제일 먼저 준욱이 인형 옷에서 탈출하고 두 번째로 사강과 석철이 탈출에 성공했다.

사강과 석철은 탈출 세레모니로 데뷔곡 ‘홀라’에 맞춰 댄스 타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음악에 몸을 맡긴 채 흥을 폭발시키며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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