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하숙집 딸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하숙집 딸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그룹 SF9 인성이 속옷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는 SF9의 숙소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숙, 박시연, 이다해, 붐, 이특은 숙소를 둘러보며 신기해했다. 특히 이들은 속옷 바구니를 발견했다.

무채색의 속옷이 가득한 바구니 안엔 간혹 핑크색, 노란색 등이 눈에 띄었다. 인성은 “내 거다”라고 고백하며 “컬러풀한 걸 입어야 자신감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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