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보영/사진=네이버 V앱
박보영/사진=네이버 V앱
배우 박보영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22일 네이버 V앱에서는 발리로 포상휴가를 떠난 박보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보영은 발리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포상휴가를 떠나 “봉순이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사랑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포상휴가도 오게됐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보영은 발 부상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한국에 돌아가서 의사 선생님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려고 한다”며 “아직 보조기를 차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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