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윤아, 한동근/사진=MBC ‘듀엣가요제’
김윤아, 한동근/사진=MBC ‘듀엣가요제’


‘듀엣가요제’ 김윤아와 한동근이 맞붙는다.

왕중왕전으로 진행되는 오늘 MBC ‘듀엣가요제’에서 명예 졸업의 자존심을 건 김윤아X채보훈 팀과 한동근X최효인 팀의 역대급 맞대결이 펼쳐진다.

그동안 ‘훈훈 로커 듀엣’ 김윤아X채보훈 팀은 출연했다 하면 우승으로, ‘듀엣가요제 최초 5연승을 기록하며 최단기 명예 졸업의 주인공이 되었다. 앞선 경연마다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에 도전했던 김윤아 팀은 ‘그동안 경연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김윤아X채보훈 팀은 또 한 번 색다른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해 명불허전의 듀엣 클래스를 입증했다. 김윤아 팀의 파격적인 선곡과 상상을 뛰어넘은 편곡에 패널로 출연한 선배 로커 김경호는 ‘이 아이디어는 더 이상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한편 진심을 담은 노래로 ‘영혼의 듀엣’이라 불린 한동근X최효인 팀은 가장 많은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으로, 5승을 달성해 명예 졸업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무대에 앞서 ‘위로 받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한 한동근은 김윤아 팀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힐링 무대를 준비했다. 명예 졸업 이후 약 5달 만에 듀엣가요제 무대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여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전했다.

단 한 번도 우승을 놓친 적 없는 ‘백전무패’ 김윤아X채보훈과 그리고 최고의 사랑을 받으며 ‘역주행 신화’를 만들어낸 한동근X최효인의 맞대결 결과는 과연 어떠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듀엣가요제’는 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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