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구하라 / 사진=텐아시아DB
구하라 / 사진=텐아시아DB
구하라가 일본에서 솔로 가수로 컴백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6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에 따르면 구하라는 오는 7월 초 일본에서 솔로 음반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로 곡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발매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구하라가 키이스트로 이적한 뒤 내놓는 첫 음반으로 더욱 이목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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