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NCT 마크, 쟈니, 재현 / 사진=V앱 ‘NCT 마크와 함께하는 ‘동심 DREAM’ 녹음 현장!’ 캡처
NCT 마크, 쟈니, 재현 / 사진=V앱 ‘NCT 마크와 함께하는 ‘동심 DREAM’ 녹음 현장!’ 캡처
NCT 마크가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마크는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NCT 마크와 함께하는 ‘동심 DREAM’ 녹음 현장!’을 통해 학창 시절 과외 경험을 고백했다.

마크는 “학창 시절 나는 어떤 선배, 혹은 어떤 후배였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마크는 “외국에서는 선후배가 없다”라며 “지금 생각하는 선배의 모습은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마크는 “제가 선배 역할을 할 때를 생각해보면 짧게 초등학생을 과외해본 적이 있다”며 “한국 초등학생 아이를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과외를 해줬다”라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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