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뭉쳐야 뜬다’ 멤버들이 앙코르 와트 관광에 나섰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패기지 팀원들은 앙코르 와트의 사원을 둘러봤다. 마이욘 사원에 도착한 팀원들은 감탄하기 시작했다.

안정환은 “볼만한 게 아니라 최고다”라고 말했고, 김용만은 “이 감동을 어떻게 다 전할까”라며 사원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