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정채연·기희현·김청하 /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정채연·기희현·김청하 /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정채연·기희현·김청하 /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다이아의 자작곡에 김청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다이아는 다가오는 4월 컴백을 준비 중으로 앨범에 수록 될 7~8곡 전곡이 자작곡으로 만들어져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가수 홍진영이 다이아의 작곡한 트로트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해 뜻밖의 조합을 예고했다.

홍진영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할 다이아의 자작곡에 피처링 가수는 김청하이다. 다이아의 정채연과 기희현, 김청하는 Mnet ‘프로듀스101’에서 인연을 시작으로 함께 곡 작업을 진행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김청하가 참여한 다이아의 자작곡은 기희현이 작곡한 ‘시간이 없어’라는 곡으로 녹음을 마친 상태다.

다이아는 3월 중으로 앨범 작업을 마무리하고 4월에 컴백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