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수 스테파니 /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가수 스테파니 /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가수 스테파니가 ‘제 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자리를 빛낸다.

22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온 차트 뮤직 어워즈 시상하러 갑니당~ 7시부터 Mnet & V앱에서 생중계!! See U on GAONCHART MUSIC AWARDS!!” 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하며 시상식 참석을 알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시상식 때 입을 드레스를 공개했으며, 오랜 시간 발레를 통해 다듬어진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상자로 가온차트 어워즈에 오를 스테파니는 올해의 스타일상(커리어그라피+스타일리스트)의 총 두 개 부문의 시상을 맡았다.

스테파니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보스’에서 ‘박실장’ 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베르나르베르베르 원작 연극 ‘인간’ 주연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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