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안정환과 김용만의 케미가 폭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만과 한 방을 쓴 안정환은 아침에 김용만에게 “피곤하세요? 다리 좀 주물러 드릴까?”라고 물으며 모닝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김용만은 “너 너무 훈훈하게 나오는 것 같다”며 마사지를 중단할 것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정환은 “그렇게 사실 거에요?”라고 받아쳤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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