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이디 /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아이디 /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아이디가 악동 뮤지션을 응원했다.

20일 방송된 네이버 V앱에서는 솔로 가수 아이디가 쟈넷 잭슨과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싱 팀 ‘지미 잼 앤 테리 루이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미 잼 앤 테리 루이스가 프로듀싱한 쟈넷 잭슨의 ‘올 포 유(All For You)’를 소개한 아이디는, 마이클잭슨의 ‘스크림(Scream)’을 차례로 소개했다. 그는 “이 곡이 의미가 있는 것은 지미 잼 앤 테리 루이스가 프로듀싱한 곡이기도 하지만 마이클 잭슨이 피처링한 곡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남매가 한 노래를 불렀다는 것에 대해 놀라워하며 “악동뮤지션 흥해라”라며 악동뮤지션을 응원했다. 아이디는 “남매라서 언급했다. 이제 ‘스크림’과 함께 한주를 화끈하게 보내시라”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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