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백현(왼쪽), 소유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백현(왼쪽), 소유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 소유와 엑소 백현이 스타쉽엑스 프로젝트로 만난다.

지난 6일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유, 백현이 오는 14일 특별한 컬래버이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소유와 매드 클라운의 ‘착해빠졌어’, 큰 인기를 얻은 ‘썸(SOME)’, 빈지노와 호흡을 맞춘 정기고의 ‘너를 원해’, 소유X 어반자카파의 ‘틈’, 효린X주영의 ‘지워’, 소유X권정열 ‘어깨’ 로 이어지는 스타쉽 엑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는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의 기호를 업그레이드 시키며 다양한 하이브리드 쟝르의 결과물을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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