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업텐션 우신 / 사진=V앱 ‘업텐션 리얼리티’ 캡처
업텐션 우신 / 사진=V앱 ‘업텐션 리얼리티’ 캡처
업텐션 우신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업텐션 리얼리티 Ep.3 너희 정말 업텐션이구나’에서는 방 탈출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신은 환희 팀에 속해 방 탈출 게임에 나섰다. 그러나 환희 팀은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방 탈출에 실패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과 합류한 환희 팀 진후는 “비토와 우신이 정말 열심히 했다. 규진이와 환희, 저는 더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우신은 규진, 환희, 진후를 가리키며 “장난 안 치고 이 셋 없엇으면 깼다”라고 전했다.

또 우신은 “우리가 60%했으면 잘 한 거라고 했는데, 우리 다섯이서 했으면 잘 했을 것 같다”며 “세 명, 두 명밖에 안 했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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