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소녀시대 서현 / 사진=V앱 ‘서현의 파우더룸’ 캡처
소녀시대 서현 / 사진=V앱 ‘서현의 파우더룸’ 캡처
소녀시대 서현이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을 소개했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서현의 파우더룸’에서 서현은 온스타일 드라마 ‘루비루비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은 “‘루비루비럽’을 솔로 준비하면서 촬영 했었다”며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진짜 재밌었다. 유치함이 조금 있었지만, 신선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현은 “시트콤 같으면서 만화 같은 부분도 있고, 달달한 로맨스도 있다. 너무 좋았다”며 “이번 ‘루비루비럽’을 통해서 내려놓은 서현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못나게 나와도 사랑스럽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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