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크레용팝 /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크레용팝 /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V앱’ 크레용팝이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네이버 ‘V앱’에서는 크레용팝이 다 같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먼저 금미가 “팬 여러분들과 맞이하는 다섯 번째 크리스마스다”라고 운을 뗐다. 엘린이 이어 “벌써 2016년이 지났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라고 말하며 “너무 아쉽다. 올 한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초아는 마지막으로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라고 마무리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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