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임팩트 제업 / 사진=V앱 ‘임팩트[IMFACT] I`M FACT 시즌2 팩트세끼’ 캡처
임팩트 제업 / 사진=V앱 ‘임팩트[IMFACT] I`M FACT 시즌2 팩트세끼’ 캡처
임팩트 제업이 기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임팩트[IMFACT] I`M FACT 시즌2 팩트세끼’에서는 닭장에 들어가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팩트는 달걀을 얻기 위해 닭장 안으로 직접 들어가야 했지만 닭장 속에는 닭 두 마리가 버티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섣불리 나서지 못했다.

제업은 “안에 닭은 어쩔 수 없다. 빨리 알을 꺼내오자”며 용기를 내 닭장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제업은 “큰일 났다. 상자 안에 닭이 알을 품고 있다”고 말하며 당황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