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배우 안정훈 / 사진=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캡처
배우 안정훈 / 사진=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캡처


배우 안정훈이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합류했다.

안정훈은 최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7회에서 4남매의 둘째 며느리 희숙(신동미 분)의 친정오빠 민석 역으로 등장했다.

자식 교육을 위해 딸 셋을 미국 사립명문 기숙사에 보내고 1년 학비를 수천만원씩 보내면서 10년이상 아내와 헤어져 기러기 아빠로 살고 있는 중형병원 원장 민석은 차별로 인해 자기 자식은 자신처럼 안 키우겠다며 전교 1등하는 아들 지훈(신기준 분)의 교육을 위해 극성인 여동생 희숙이 못마땅하다. 희숙의 극성에 스트레스와 과로로 점점 힘들어하는 조카 지훈을 바라보는 민석은 안타깝기만 하다.

현재 KBS2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션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는 있는 안정훈은 최근 신생 더파이스 엔테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과 연기 스타일의 변화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안정훈이 출연하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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