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젝스키스/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젝스키스/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젝스키스가 새로 나온 앨범에 대해 말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젝키의 Re모콘’에서는 젝스키스가 새로 발매된 ‘RE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은지원은 “신곡을 기다렸을 팬들이 많은데, 리앨범 같은 경우는 젝키의 명곡을 재해석 하는 과정에서 호불호가 갈릴 거라고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진은 “앨범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디자인에 많이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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