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정웅인 부인 이지인 SNS
사진=정웅인 부인 이지인 SNS
배우 정웅인의 두 딸 정세윤, 정소윤이 그룹 소년24를 만났다.

정웅인의 부인 이지인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딸 세윤, 소윤과 소년24의 사진을 게재, “우리 아이들 멋진 오빠들 속에서”라는 글을 남겼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윤, 소윤은 이날 소년24의 정기 공연장을 방문해 콘서트를 관람했다. 세윤, 소윤의 환한 미소와 소년24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엠넷 ‘소년24’를 통해 세상에 나온 28인의 소년24는 현재 전용 공연장 명동 메사 보이스24홀에서 ‘소년24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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