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안투라지’ 화면 캡처 / 사진=tvN 제공
‘안투라지’ 화면 캡처 / 사진=tvN 제공


‘안투라지’의 신예 김혜인이 미모부터 성격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김혜인은 tvN ‘안투라지’에서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지안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 중 서지안은 빼어난 미모, 유학파 커리어우먼에 당차고 쿨한 성격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팔방미인.

지난 11일 방송된 ‘안투라지’ 3회에서는 서지안 캐릭터의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의뢰받은 인테리어 구상 업무차 차영빈(서강준)의 집을 방문한 서지안은 블랙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화이트 슬랙스 팬츠로 여성미를 뽐내는가 하면, 집 안 구석구석 사진을 찍으며 인테리어를 구상하는 모습으로 커리어우먼 매력까지 더하며 남심을 저격했다. 이 같은 서지안의 매력에 푹 빠진 이호진(박정민)은 서지안에게 잘 보이려 집안에서도 슈트를 갖춰 입는 등 로맨스 기류를 예고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서지안의 금수저 집안 내력이 밝혀져 흥미를 유발했다. 차영빈의 소속사 옥앤갑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인 강옥자(최명길)가 바로 서지안의 엄마였던 것. 든든한 금수저 집안에 밝고 당당한 성격까지 갖춘 서지안은 출구 없는 블랙홀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김혜인은 박정민과 러브라인의 전조를 보이는 만큼 앞으로의 매력 지수가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김혜인은 외모갑, 능력갑, 성격갑의 팔방미인 서지안 캐릭터를 자신만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이에 김혜인을 향한 시청자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른 김혜인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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