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구구단 샐리, 미미 / 사진=V앱 ‘구구단 샐리의 재미있는 한국어’ 캡처
구구단 샐리, 미미 / 사진=V앱 ‘구구단 샐리의 재미있는 한국어’ 캡처
구구단 샐리, 미미가 깜찍한 ‘PPAP’를 선보였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구구단 샐리의 재미있는 한국어’에서는 샐리와 미미가 스티커 효과를 활용해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샐리와 미미는 카메라에 있는 스티커를 선택하며 즐거워했다. 고양이, 토끼 등을 고르던 두 사람은 이내 마음에 드는 스티커를 발견, ‘PPAP’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는 팬의 댓글을 보고 미미는 샐리에게 “샐리, 나 스물다섯 살 돼도 나 귀엽지?”라고 물었다. 샐리는 대답을 피하는 척 장난을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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