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수홍/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박수홍/사진제공=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박수홍이 깜짝 놀랄 변신을 감행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스타일링 변신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미용실을 찾아 자신의 파마 머리를 언급하며 “이걸 어떡하면 좋냐”며 “이 파마가 2년까지 갈 수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수홍은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을 묻자 “파격적으로 한 번 해볼까?”라며 지드래곤 스타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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