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릭, 이서진, 윤균상/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에릭, 이서진, 윤균상/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만났다.

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두 멤버를 기다리며 나PD에게 “나랑 안 친하지?”라고 물었다. 이에 나PD는 “형이랑 친한 사람이 어딨어”라며 디스했다.

이어 에릭이 등장했고, 이서진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정혁이야?”라고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윤균상이 등 장했고, 세 사람은 앞으로의 결의를 다졌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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