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루나의 알파벳’ 캡처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루나의 알파벳’ 캡처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프엑스 루나가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SPECTRUM DANCE MUSIC FESTIVAL)’ 공연 및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루나는 지난 5일 유튜브 개인 채널 ‘루나의 알파벳(Luna’s Alphabet)’을 통해 열여섯 번째 에피소드 ‘스펙트럼 연습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알파벳 ‘S’에 해당하는 ‘SPECTRUM’을 주제로, 샤이니 키, 에프엑스 엠버와 루나, 트랙스 정모, 에스엠루키즈 쟈니 등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드림스테이션 크루’의 안무 연습 모습은 물론 연습실에서의 화기애애한 모습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7일 오픈된 열일곱 번째 에피소드 ‘스펙트럼 페스티벌 비하인드’에서는 알파벳 ‘E’에 해당하는 ‘EDM’을 테마로, SM과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의 리허설부터 공연 첫 날인 1일의 생생한 현장까지 전달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오는 12일에는 공연 뒷이야기의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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