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수제버거 달인 /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수제버거 달인 /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이 수제버거의 달인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건강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이남곤(36세) 달인의 수제버거 집을 소개했다.

이남곤 달인은 햄버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맛을 본 후 자신만의 건강 수제버거 레시피를 완성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치킨버거로, 남다른 염지법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살린 치킨 패티와 직접 개발한 소스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는 버거다.

그 어떤 일품요리 못지않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이남곤 달인만의 특급 수제버거, 그 맛의 비밀이 ‘생활의 달인’을 통해 공개됐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