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주지훈, 정우성/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주지훈, 정우성/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아수라’ 주지훈이 캐릭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로 뽑혔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아수라’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영화 ‘아수라’ 배우들이 지목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정우성은 ‘영화 속 캐릭터와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로 주지훈을 뽑으며 “지훈이 꿈 속에 들어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은 “생각도 많고, 하고 싶어하는 것도 많다”며 “그런 모습이 영화 속 캐릭터와 많이 닮았다. 싱크로율 30만%를 넘는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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